아기가 밥솥에 밥하고 있을때 꽃향기가 난다고 하더니, ...

sant****
2024-02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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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가 밥솥에 밥하고 있을때 꽃향기가 난다고 하더니, 밥을 먹고는 꽃향기밥이라고 맨밥을 막 먹어서 감동받았어요. 평소 쌀밥을 잘 안먹어서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. 쌀에 대한 감동과 보내주신분의 친절함에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. ♡감사합니다. ^^더욱더 번창하세요!